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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오디오 소스 제작
 
지금까지 소개한 것은 굳이 DAW를 사용하지 않아도 편집 소프트웨어로 가능한 것들입니다. 더 정교한 오디오 소스를 만드는 방법을 음악을 통한 연출에 주목하여 소개하겠습니다.
 
1. DAW란?
DAW란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igital Audio Workstation)의 이니셜을 딴 것으로, 물리 현상인 '소리'를 디지털 데이터로 보존 및 가공하기 위한 시스템을 말합니다.
기존에는 1000만 엔 이상 나가는 'DAW 전용기'(Fairlight CMI 시리즈 등)라는 것을 사용해야 했으나, 요새는 PC 기반 시스템에서 그와 동등 혹은 그 이상의 샘플링 주파수로 오디오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음악 제작 스튜디오 중 많은 곳이 이 PC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 상태입니다.
 
아래 대표적인 DAW용 호스트 어플리케이션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Pro Tools (Digidesign)
・Nuendo (Steinberg)
・Digital Performer (MOTU)
・Cubase (Steinberg)
・ACID (SONY Media Software) *버전 Pro 6부터 멀티 트랙 레코딩 기능 탑재


2.
연출된 음악 소스란?
위의 DAW 호스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어떻게 음악을 연출할 수 있을까요?
알기 쉽게 구체적인 샘플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연출 전 무비
음악의 효과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영상 자체는 일부러 단순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이 영상의 전반부는 흰색과 검은색 2계조가 전부이며, 후반부에는 색채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이 전후반 사이의 변화를 '전개부'라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엔딩에서 로고가 등장하고 종료되는 구성입니다.
 
전개부와 엔딩에 강한 임팩트를 주는 연출
이렇게 영상의 포인트가 되는 곳에 동기화된 M.E.를 바꿈으로써 영상의 임팩트도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음악 소스 가공 방법
위의 음악 연출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영상의 변화를 강조 - '전개부'에서 전조한다
사용할 DAW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조작 방법이 다른데, 음악 소스의 전조는 '피치 시프트'라는 가공 방법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음악적 설명은 생략하겠지만 이 전조로 영상 내용 변화를 강조하여 분위기의 상승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영상의 마지막을 강조 - 원 샷에 딜레이를 준다
영상 작품이 끝났다는 느낌을 내도록 하는 연출 방법에 원 샷(음악 마지막을 '짜잔!'하는 소리로 모아 끝남)이라는 연출이 있습니다. 무료 소스에는 원 샷 소스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소스에서 마지막으로 내고 싶은 소리를 잘라내어 원 샷 소스를 만듭니다.
이 상태로는 끝났다는 여운이 전혀 없는 데다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딜레이'라는 이펙트를 추가로 적용시킵니다.
이 소스를 곡 마지막에 추가하면 완성입니다.
 
이런 식으로 저작권 프리 음악 소스 파일만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제시한 예시가 유일한 정답은 아닙니다. 여러분만의 연출 방법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오디오 가공 초보자에게 유용한 정보
DAW 호스트 어플리케이션 가격이 조금 부담되시는 분께는 이 소프트웨어를 추천합니다.


셰어웨어 버전 Music Studio Independence/ Music Studio Standard, 무료 버전 Music Studio Producer이 있는데 셰어웨어 버전도 사실상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DAW 어플리케이션을 접해 보고 싶다는 초보자 분께 권해 드리는 소프트웨어입니다. 기존 DAW 호스트 어플리케이션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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