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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스튜디오 녹음의 실제
 
스튜디오 녹음, 즉 내레이션 및 애프터 레코딩 녹음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을 밟습니다.
디렉터 입장에서 순서에 따라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레이션 녹음 순서
 
1. 통독
내레이터에게 원고를 대충 눈으로 읽게 하여 작품의 테마나 개요,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 등을 이해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2. 작게 읽기
원고를 작게 소리 내어 읽게 합니다. 이를 통해 소리 연결이 좋지 않은 부분, 어감 좋지 않은 부분 등을 수정해 나갑니다.
3. 실제로 읽기
실전에 앞선 예행 연습입니다. 최종적인 녹음에서는 연출가의 의도를 내레이터에게 정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4. NG 판정 내리기와 반복
연출 목적에 맞지 않는 경우, NG 판정을 내립니다(내레이터에 대한 구체적인 지시에 대해서는 포인트를 참조). NG 판정이 나온 경우는 보통 부분만 리허설하고 문제점을 없앱니다. 이것이 '반복'입니다.
5. 실전
실제 녹음
6. 플레이백
녹음된 내레이션을 다시 듣고 최종적인 판단을 내립니다.
7. 리테이크
보통은 NG 부분만 다시 녹음하는데, 통일감이 요구되는 부분이라면 부분 전체를 다시 녹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레이터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주려면
녹음에서는 연출 의도를 내레이터에게 정확하게 전달해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좀 더 밝게"라고 해도 목소리 톤을 높일 것인지, 속도를 올릴 것인지, 목소리 성질을 바꿀 것인지 등 사람에 따라 사고방식은 가지각색입니다.
요구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문 용어가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지시가 가능하여 정확하고 효율적인 녹음을 할 수 있으니 기억해 둡시다.
Volume
음량
Articulation
명확성, 소리 끊기 및 연결 정도
Intonation
어조 올리기 및 내리기, 평평/두고/중고/후고의 종류가 있음
Emphasis
강조
Accent
소리 강약
Pitch
어조. 음의 고저. '템포' 혼동하지
Force
어기
Tempo
속도
Pause
멈춤
 
  
 
● 스튜디오 녹음 후의 체크 항목
스튜디오 녹음은 보통 렌탈 스튜디오에서 진행합니다. 뒤늦게 내레이션이 제대로 안 됐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시간도 비용도 크게 낭비하게 됩니다. 녹음 현장에서의 체크가 매우 중요합니다.
 
내레이션에서의 체크 항목은 연출면(주로 디렉터가 체크), 품질면(주로 믹서[녹음 엔지니어]가 체크)이 있는데, 다음 항목이 체크해야 할 부분입니다.
 
>연출면(디렉터)의 체크 항목
·깜빡하고 안 읽은 부분은 없는가
·잘못 읽었거나 억양이 이상한 부분은 없는가
·테마나 역할에 맞는 표현인가, 전체에 통일감이 있는가
·다른 출연자가 있는 경우, 각자의 밸런스가 맞는가(템포나 음질 등)
 
>품질면(믹서)의 체크 항목
·너무 큰 노이즈는 없는가
백그라운드 노이즈, 종이를 넘기는 소리(페이퍼 노이즈), 마이크를 만지는 소리(터치 노이즈), 입을 열 때의 입술 소리(립 노이즈), 책상/의자 등의 소리, 커넥터의 접촉 불량 등 전기적인 노이즈 등등
·허용되는 음질 레벨인가
마이크의 종류, 마이크와 입의 거리, 이퀄라이저 설정, 볼륨 설정(오버플로우)
 
최근에는 비교적 저렴한 편집 소프트웨어에도 우수한 Noise Reduction 필터가 있어, 주기적인 노이즈라면 상당 수준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한편, 녹음 대상과 같은 주파수대의 돌발적인 노이즈나 음량의 오버플로우는 고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현장에서의 모니터는 꼼꼼하게 진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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