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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카메라 워크
 
카메라 워크란 어떻게 카메라를 움직일 것인가에 관한 기술입니다. 그렇다고 그냥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움직이는 것에 무언가 의도가 있어야만 합니다.
카메라 워크의 기본적인 종류를 살펴 보겠습니다.
 
1. 픽스(고정)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촬영하는 것으로, 픽스(고정) 촬영이라 합니다. 카메라 워크의 기본은 이 픽스 촬영입니다.
픽스 촬영은 화면이 안정적이라 객관적인 그림이 나옵니다. 화면을 고정시켰기 때문에 촬영 중에 조리개나 화이트 밸런스를 조정할 일도 적어 촬영 부담도 적습니다.

                                                                                      


 
굳이 픽스로 찍지 않는 것도 OK
옛날에는 '프로는 픽스로 찍는다'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완전한 픽스 촬영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삼각대에 세워 픽스로 찍을 법한 장면에서도 손으로 들고 미묘한 흔들림을 의도적으로 만듦으로써, 화면에 현장감이나 약동감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핸드헬드 촬영이 카메라 이동이 편해 효율 좋은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도 픽스 촬영이 줄고 있는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어떤 것이든 기본은 알고 있으되, 하나의 생각에 얽매이지 않는 응용력이 중요합니다.


 
2. 파노라마
파노라마란 "Panoramic Viewing"을 줄인 말로, '파노라마처럼 본다'는 뜻입니다. 삼각대에 세운 카메라를 수평 방향으로 회전시켜 세로로 긴 촬영 범위를 한 컷에 보이게 하는 기법입니다.
 
  
파노라마 촬영 이미지

<파노라마 촬영이 효과적인 경우>
·넓은 풍경이나 옆으로 긴 피사체를 어느 정도 디테일하게 보여 줌과 동시에 광활함을 표현하는 경우
·여러 피사체의 위치관계를 표현하는 경우
·시점 이동을 표현하는 경우

 
<파노라마 촬영을 할 때의 주의점>
·샷의 처음과 끝에 몇 초 이상의 픽스 샷을 넣는다
·처음과 끝의 픽스 샷은 확실한 구도가 되도록 한다
·끝부분의 픽스 샷이 가장 자연스럽게 촬영될 수 있도록, 삼각대와 카메라맨 위치를 정한다
·파노라마 시작과 종료는 서서히 스피드를 변화시킨다. 급격하게 시작/종료하지 않는다.
·조리개, 셔터 스피드 등은 매뉴얼로 설정한다.
(오토 촬영이면 파노라마 도중에 밝기가 변해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경우가 있음)
·파노라마는 원칙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찍는다(일상의 보는 습관에 기초함. 의미가 있을 경우에는 반대라도 좋다)

 
3. 틸트
카메라를 수직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틸트(Tilt)라 합니다. 보통 세로 파노라마라든가 파노라마 업, 파노라마 다운이라고도 불리지만 틸트가 올바른 명칭입니다. 틸트 다운은 위에서 아래로, 틸트 업은 아래에서 위로 카메라 앵글을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사용하는 의도나 기법 상의 주의점은 파노라마와 거의 동일합니다. 또 틸트 업은 '희망', '전진', '동경' 같은 심리면의 연출 효과가 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틸트 촬영 이미지
 
4. 줌 인, 줌 아웃
줌은 설명할 것까지도 없이 렌즈 초점거리를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광각→망원을 줌 인, 망원광각을 줌 아웃이라 부릅니다.
 
  
 
줌 인/아웃에는 아래 표와 같은 의도 및 효과가 있습니다. 풍경 등의 긴 샷에 매우 느린 줌 인, 줌 아웃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는 줌 인, 줌 아웃의 의미보다도 화면에 움직임을 줌으로써 평이하고 지루한 느낌을 피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아웃
특정 피사체를 강조
피사체와 주위 관계를 설명
시점을 유도함
본래 모습의 공개 설명, 내막 공개
집중, 긴장
개방, 이완
 
 
줌 촬영을 할 경우의 주의점
 
·줌은 남발하지 않는다.
(줌은 육안으로는 있을 수 없는 영상 표현입니다. 즉, 다른 카메라 워크에 비해 부자연스러운 기법이라는 뜻입니다. 필요성을 잘 생각하여 연출 의도가 없는 무의미한 줌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줌 아웃을 하는 경우는 광각 쪽 구도에 신경 쓸 것. 불필요한 것이 찍히지 않을 것.
·줌은 부드럽게 할 것
(업무용 카메라는 보통 오토 줌과 매뉴얼 줌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오토와 매뉴얼을 잘 구분하여 연출 목적에 맞도록 줌 스피드를 조정합니다)
 


5. 트랙 및 돌리 인/돌리 아웃
트랙, 돌리 인/돌리 아웃은 모두 카메라 설치 장소가 변화하여 '이동 촬영'이라 불리는 카메라 워크입니다.
트랙이나 돌리 같은 이동 촬영을 사용하면 장면의 정보량이 늘어 화면을 이해하기 쉽습니다이동 촬영에는 특별한 기재와 스태프가 필요하고 돈도 들지만, 잘만 사용하면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트랙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가며 촬영하는 기법입니다.
파노라마가 고정된 곳에서 '시선'만을 움직이는 데 비해 트랙은 카메라 자체가 움직이며 뒤를 쫓습니다. 파노라마에 비해 피사체에 대한 적극적인 관여를 표현할 수 있어 현장감이나 박력이 증가합니다. 또한 나무나 보행자 등, 화면을 흐르는 전경 또는 배경을 넣음으로써 이동의 유동감을 강조한 동적인 화면이 나옵니다.
 
트랙과 파노라마 비교
 
트랙
파노라마
시점 장소
이동
고정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
일정함, 조정 가능
변화
전경의 변화
추종의 유연성
 
>돌리 인/돌리 아웃
돌리 인/돌리 아웃이란 메인 피사체에 카메라가 다가가거나 멀어지는 촬영 기법을 말합니다.
줌 인/줌 아웃에 대한 이동 촬영인데, 원근감이나 입체감은 돌리 인/돌리 아웃 쪽이 보다 강하게 표현 가능합니다.
 
돌리와 줌 비교
돌리
화각
일정
변화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
변화
변일정
전경의 변화
추종의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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