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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시나리오 표현
 
1. 음성으로 표현될 말을 기술한다

시나리오에는 영상 묘사와 함께, 음성으로 표현될 말을 적어야 합니다.
그것에는 다음 세가지 방법이 있으며, 영상 이해를 돕는 데 이들을 어떤 식으로 조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내레이션(독백)
・현장 리포트
・인터뷰
 
 
2. 글로 쓰는 말과 귀로 듣고 알 수 있는 말

어떤 말이든 귀로 듣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대전제입니다.
우리들은 일상생활 속에서는 그다지 의식하지 않고 회화체와 문어체를 구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는 '글로 쓰는' 말이지만 그 내용은 어디까지나 시청자가 '듣는' , 즉 소리만으로 의미가 전해지는 말이라는 의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시간적으로 일방통행이기 때문에 되감아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3. 소리만으로 의미가 전달되도록 하는 포인트

소리만으로 의미가 전달되는 말을 쓰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음이의어는 피한다

편지나 메일, 대면이나 전화에서의 대화와 달리, 영상의 음성에 동음이의어가 있으면 의미가 불분명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
가계=家系? 家計?
↓의미가 명확한 말로 바꿉니다
家系→집안
家計→살림
●알아듣기 힘든 말은 피한다

말에는 알아듣기 쉬운 소리와 힘든 소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ㅣ', 'ㅢ', 'ㅎ의 연속', '' 발음은 알아듣기 힘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
'이견(異見)'은 '의견(意見)'과 발음이 비슷하여 혼동하기 쉬우므로 '다른 의견', '의견차' 등으로 바꾸는 편이 좋습니다.
●내용을 간결하게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하면 내용을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전달하려다 내레이션이 길어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원래 영상을 보고 알 수 있는 내용이라면 내레이션은 필요 없습니다. 장황한 내레이션은 오히려 영상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정보와 정보 연결을 적절하게 보완하는 내레이션은 시청자를 영상에 빠져들게 할 수 있습니다.
 

●한 문장 길이를 짧게 한다

영상 속의 음성은 일방통행이며 되감아 다시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사항에 주의해야 합니다.

・문장 길이는 짧게
・주어는 문장 앞머리에 가져온다
・형용사(구)와 피형용사(구)를 가급적 가까이에 붙인다.
・복문(하나의 문장 안에 주술어가 두 개 이상 있는 것)은 피한다
・최대한 단문(하나의 문장 안에 주어-술어가 하나씩만 있는 것)으로 한다
 
 
 
●어려운 말은 쓰지 않는다
일상 회화에서 사용하지 않는 어려운 말은 시나리오에서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한자어 및 관용어
<예> '희희낙락'→'매우 기뻐하며'
・전문용어
<예> '차광'→'빛을 차단'
・외래어
<예> '타임래그'→'시간차', '툴'→'도구' 등
 
시청 대상자가 특정 전문가 집단일 경우, 말을 너무 평이하게 하면 영상이 장황해질 뿐 아니라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없게 됩니다. 대상 시청자의 이해도를 조사하고 파악한 후 시나리오에서 사용할 말을 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리듬을 신경 써서
회화체는 음성이기 때문에 억양 및 리듬, 강약, 간격이 나쁘면 내레이터도 읽기 힘들고 시청자 귀에도 불쾌할 뿐 아니라, 의미도 알기 힘들어집니다.
회화체 부분은 실제로 소리를 내어 읽어 보고, 말 전체가 부드럽게 흘러가는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문장을 소리내서 읽어본다
사실 자기가 쓴 시나리오를 직접 체크하는 것은 어려운 법입니다. 가능하다면 제3자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지만, 적당한 사람이 없을 경우는 시나리오 문장을 소리 내서 읽어 보면 어느 정도는 확인이 가능합니다.
시나리오를 읽어 보고 끊기거나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다른 표현을 찾아 보는 편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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