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SLR 카메라 특집
■ 프로젝트 설정 다운로드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각 프로젝트 설정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니 가져와 사용하기 바란다.
※프로젝트 설정을 가져오는 방법은 여기로
《D7000 / D3100》
■ 개요
HD 동영상도 찍을 수 있는 DSLR
요즘 DSLR 카메라는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도 찍을 수 있다. 그것도 그냥 동영상이 아니라 DSLR의 특성을 살린 동영상, 즉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로는 얻을 수 없는 피사계심도와 초점거리를 살린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것이다.
현재는 풀HD 사이즈 '1920×1080 23.976p' 
촬영이 가능한 'D7000'이나 'D3100', '1920×1080 29.97p' 촬영도 가능한 'D5100' 등의 기종이 시장에 나와 있다. 포맷도 'EDIUS 6'이나 'EDIUS Neo 3'에서의 편집에 최적화된 H.264/MPEG-4 AVC 형식으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더욱 쾌적하고 창의적인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다.
촬영이 가능한 'D7000'이나 'D3100', '1920×1080 29.97p' 촬영도 가능한 'D5100' 등의 기종이 시장에 나와 있다. 포맷도 'EDIUS 6'이나 'EDIUS Neo 3'에서의 편집에 최적화된 H.264/MPEG-4 AVC 형식으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더욱 쾌적하고 창의적인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다.여기에서는 'D3100'로 촬영한 '1920×1080 23.98p' 형식의 동영상을 'EDIUS 6'으로 편집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그 외 포맷도 거의 같은 순서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EDIUS 6 이외의 본사 제품(EDIUS Pro, EDIUS Neo 등)에서는 버전에 따라 동작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워크플로우
■ 프로젝트 작성
먼저 EDIUS 프로젝트를 설정하자.
프로젝트 설정화면에서 적당한 프리셋을 선택하고 창 왼쪽 하단에 있는 'Customize'에 체크한 후 OK를 누른다.
그러면 프로젝트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해상도와 프레임 레이트를 설정한다.
【Video Preset: HD 1920×1080 23.98p】
이제 'OK'를 눌러 편집 화면으로 가자.
■ 프로젝트 프리셋 작성하기
몇 번이고 같은 소스로 편집을 진행할 경우는 프로젝트 프리셋을 작성해 두면 편리하다. EDIUS GUI가 나오면 메뉴의 'Settings', 'System Settings'을 선택하고 'Project Preset'을 클릭한다. 그러면 프리셋 관리화면이 표시된다.
'New Preset'을 클릭하여 원하는 해상도와 프레임 레이트 등을 설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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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s Valley HQ Codec으로 변경하기
PC 사양에 따라서는 H.264/MPEG-4 AVC나 Motion-JPEG인 상태로는 원활한 편집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에는 EDIUS에서의 편집에 적합한 'Grass Valley HQ Codec'으로 변경하면 문제없다.
변경할 소스를 모두 선택하고 오른 클릭, 'Convert'→'File'을 선택한다.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변경하고 싶은 경우는 여러 파일을 선택한 상태에서 'File(batch)'을 선택
 파일 종류가 'Canopus HQ Online Quality'인 것을 확인하고(아니라면 오른쪽 버튼에서 선택), 이름과 저장할 위치를 선택하면 변환이 시작된다.  변환 후의 파일은 자동적으로 Bin 윈도우에 등록된다. 이 파일을 사용하면 쾌적한 편집이 가능하다. 또한 변환 전의 원래 소스는 사용하지 않으니 등록을 해제해 두면 좋다. |
블루레이로
※블루레이나 DVD 작성에는 지원 드라이브와 미디어가 필요
실제로 작성하려면 우선 'Exporter' 버튼을 클릭한다.
'Burn to disc'를 선택하고, 작성 화면을 연다.
'Style' 화면 중 ‘Output’에서 'BD'를 체크하자.
이제 출력 버튼을 누르면 블루레이가 완성된다.
여기에서는 메뉴 설정 방법 등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물론 블루레이 외에 DVD도 작성 가능하며, 다양한 출력 프리셋을 통해 목적에 맞는 인코딩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고화질을 유지한 채 아카이브화하거나 파일 사이즈를 줄여 백업으로 보존, WEB 업로드나 PlayStation3/iPod로 감상하기 등 스타일에 맞게 온갖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부디 다양하게 활용해 보기 바란다.
D무비로 촬영된 단편영화/작품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여 영상을 통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졌다. 이 작품들에는 물론 EDIUS를 사용하였다. 꼭 한 번 감상하시기 바란다.
DSLR 무비의 등장으로 또 새로운 영상 표현이 가능해졌다. 앞으로도 각 카메라 제조사의 지속적인 신제품 투입이 예상되므로 앞으로도 이 흐름은 이어질 것이다. 그 가운데 멀티 포맷을 내세운 EDIUS의 위상은 더욱 확고해질 것이다.
또한 이후 TIPS에서는 Nikon에 이어 다른 제조사의 DSLR과의 연계도 특집으로 다루고자 한다.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
※기재되어 있는 상품명은 각 사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입니다.
※본사 제품 및 카메라 버전에 따라 동작이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