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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이용한 편집플로우

※본 기사는 EDIUS 5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D 영상을 노트북으로 가편집하기
 
최근 소형으로 들고 다니기 편한 노트북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가격도 그렇게 높지 않아 손에 넣기 쉬운데, 그 노트북에서 EDIUS를 사용하면 본래 편집 환경을 벗어나 시간이나 장소에 관계 없이 편집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물론 쾌적한 HD 편집을 하려면 고사양 노트북이 필요하지만, 인텔 Atom™ 프로세서 정도의 CPU가 탑재되어 있으면 Grass Valley의 독자적인 편집용 코덱을 사용함으로써 가편집으로 SD 소스의 컷 편집 및 자막 작성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를 잘 활용하면 상당한 플로우의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EDIUS와 노트북을 이용한 차세대형 HD 편집 워크플로우를 해설하려 한다.
 
 
참고로 이번 기사를 쓰면서 HP사의 노트북 'HP 2140 Mini-Note PC(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버전, 해상도=1366×768)'를 사용했다.
EDIUS가 권장하는 모니터 해상도 사양은 1024×768 픽셀 이상입니다
 

제작협력=일본 HP()
 
 
 
 
가편집용 파일로 변환
 
그러면 플로우를 소개하겠다.
우선 본래 편집실 컴퓨터로 EDIUS를 실행시켜 HD 프로젝트를 작성, HD 동영상을 가편집용 파일로 변환한다.
사용할 소스를 Bin에 등록하고 모든 소스를 선택하여 오른 클릭.
'Convert'→'File(batch)'을 선택한다.
 
 
다음 창에서 '파일 종류' 'Canopus HQ Low bitrate SD downconvert'를 선택.

저장할 곳은 외장 HDD로 해 두면 노트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외장 HDD가 없다면 원래 파일과 같은 폴더를 지정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또 하나 주의해야 할 점은 파일명을 바꾸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변환 전 파일명과 같아야 함). 이것이 원활하게 본편집으로 가기 위한 포인트이다.
저장을 클릭하면 변환이 시작된다.
※저장할 폴더 안에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는 경우는 파일명이 자동으로 변경되므로 주의
 
 
 
 
 
가편집용 파일 특징
 
변환이 끝나면 SD사이즈의 가편집용 파일이 자동으로 Bin에 추가된다.
재생해 보면 화질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본편집은 HD 파일로 진행하니 신경 쓸 것은 없다. 또한 용량을 보면 원래 파일의 약 1/17까지 작아져 있다.
변환 후의 파일을 사용함으로써 사양이 높지 않은 노트북에서도 가볍게 낮은 용량으로 가편집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노트북에서 언제든 어디서든 편집이 가능하다.
노트북에서는 'SD NTSC 720×486 59.94i 16:9’ SD 프로젝트(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음)로 가편집을 진행하자.
 
또한 이미지나 음악 등, 동영상 이외의 소스가 있다면 동영상 소스와 함께 복사해 두자.
또 가편집 중간에 동영상 소스가 추가된 경우는 노트북의 EDIUS에서 '가편집용 파일로 변환' 항목과 똑같이 변환을 진행한다.
 
 
화질이 중요한 경우는
편집 내용에 따라서는 낮은 화질로 편집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좀더 화면에 집중하여 편집하고 싶을 때에는 변환할 때 '파일 종류' 'Canopus HQ High Quality SD downconvert'를 선택하자. 그러면 화질이 좋아진다.
하지만 다소 용량이 늘어나고 반응도 느려지므로 용도에 맞게 선택해야 할 것이다.
또한 변환 시간과 용량의 변화, 화질 차이 등을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가편집 요령
 
■레이아웃 변경
 
노트북은 모니터가 작으므로 레이아웃을 잘 짜는 것이 빠른 조작으로 이어진다.
레이아웃 변경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위치: 각 윈도우/팔레트 중 아이콘 등이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은 부분을 끌어다 놓기
·크기: 각 윈도우/팔레트 끝을 끌어다 놓기
인접한 윈도우도 연동해서 바뀌는데, Shift키를 누르며 조작함으로써 연동이 쉬워진다
·통합: 각 팔레트의 탭을 Bin 윈도우나 다른 팔레트의 탭에 겹친다
 
또한 설정한 레이아웃은 저장할 수 있다. 여럿 등록할 수 있으니 타임라인 우선, 프리뷰 우선 등 목적에 따라 구분해서 쓰면 편리하다.
 
·저장: 메뉴의 'View'에서 'Window Layout'→'Save Current Layout'→'New'를 선택, 이름을 지정한다.
 
·불러오기: 메뉴의 'View'에서 'Window Layout'→'Apply Layout'에서 저장한 레이아웃을 선택
 
■버튼 및 키보드 단축키 사용자 설정
 
윈도우, 팔레트의 표시 범위가 좁아지면 표시되는 버튼 수도 감소한다. 표시할 수 있는 범위를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도 사용자 설정을 통해 필요한 버튼만을 표시해 두면 좋다.
또한 컷이나 삭제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키보드 단축키가 있는데, 그것들도 사용자 설정이 가능하다. 개중에는 키보드 단축키에만 있는 기능도 있으니 잘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편집이 가능해진다.
 
·버튼 사용자화
메뉴의 'User Settings'에서 'Application'을 열고, 'User Interface'에서 'Button'을 선택.
 
[1]에서 사용자화할 윈도우·팔레트를 선택.
[2]의 목록에서 추가할 버튼을 선택하고 [3]의 오른쪽 방향 마크를 클릭하면 [4]의 목록에 추가되며 실제 화면에서도 버튼이 표시되게 된다.
 
반대로 [4]에서 삭제할 버튼을 선택하여 [3]의 왼쪽 방향 마크를 클릭하면 [4]의 목록에서 삭제되며 실제 화면에도 버튼이 표시되지 않게 된다.
 




·키보드 단축키 사용자화
메뉴의 'User Settings'에서 'Application'을 열고, 'User Interface'에서 'Keyboard Shortcut'을 선택한다.
 
[1]의 목록에서 할당할 조작을 선택하고 [2]에서 'Key Assaign'을 클릭.
 
키보드 일러스트가 표시되면 할당할 키를 선택하자.
 








 
사용자 설정 저장
프로파일 기능을 사용하면 윈도우 레이아웃이나 응용프로그램 설정, 사용자 설정 등을 저장할 수 있다. 여러 프로파일을 작성할 수 있어 사용자마다 각각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명이 같은 EDIUS를 운용하는 경우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메뉴의 'Settings', ‘System Settings’에서 'Profile'을 선택하면 현재 선택 중인 프로파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여기에서 새로운 프로파일을 작성할 수 있다. 사용자 설정은 선택 중인 프로파일에 자동적으로 저장된다. 프로파일 내보내기 및 불러오기도 가능하니 다른 EDIUS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자신이 쓰기 편한 조작 환경에서 편집할 수 있다.

 
■재생이 멈출 때
 
[스페이스 바]로만 재생한 경우는 재생하면서 버퍼를 모으기 때문에 PC 사양이 낮은 경우 재생이 멈추는 경우가 있다. 그런 때에는 [Shift ]+[스페이스 바]로 버퍼링 후 재생할 수 있으며, 버퍼가 쌓여 있는 동안은 실시간 재생이 가능해진다.
또한 메뉴의 'Settings', ‘System Settings’에서 'Hardware'‘Preview Device’를 선택, ‘Setting’에서 'Enable Real Time DV Output' 체크를 해제하면 실시간으로 재생할 수 있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한 번 확인해 보기 바란다.
 
참고로 배터리 전원으로 가동하고 있으면 저전력 모드가 되는 경우가 있으며 그 동안은 CPU 속도가 저하될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실시간 재생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사용 중인 노트북 설정을 확인하기 바란다.
 
 
 
 
 
가편집에서 본편집으로 이행하기
 
■파일 치환
 
노트북에서의 가편집을 마치고 본편집으로 이행하려면 소스를 원래 HD 동영상으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
우선 노트북에서 가편집한 SD 프로젝트 파일을 본래 편집기로 복사한다.
※타이틀을 작성했거나 소스가 추가된 경우는 그 파일도 함께 복사

그리고 복사한 프로젝트를 열면 사용한 파일이 전부 오프라인 클립으로 나오는데 메뉴의 ‘File’에서 ‘Restore Offline Clips’를 선택한 후 'Open the clip restoration dialog'를 클릭한다.

키보드의 'Ctrl'+'A'를 눌러 전체 선택하고 'Relink(Select folder)'로 변환 전의 HD 영상이 저장되어 있는 폴더를 선택한다. 그러면 오프라인 상태였던 동영상 클립이 모두 변환 전의 HD 영상으로 바뀐다.
※타이틀 클립이나 추가된 소스가 다른 폴더에 있는 경우는 똑같이 폴더를 선택하여 복원하십시오

 
 
 
오프라인 클립을 복원할 수 없는 경우
AVI 이외의 HD 영상을 변환한 경우, 또는 파일명을 변경하여 변환한 경우는 'Relink(select folder)'로는 복원할 수 없으므로 오프라인 클립을 하나씩 선택하여 'Relink(select file)'에서 변환 전의 HD 영상을 지정해 주어야만 한다.
저장되어 있는 폴더를 열어도 변환 전의 HD 파일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 '파일 형식'에서 'All files'를 선택하면 파일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변환 전의 파일명·확장자와 같은 파일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파일을 고를 수도 있기 때문에 그 경우에는 편집 내용이 전혀 다른 것이 되고 만다.
 
 
 
■프로젝트 설정 변경
 
오프라인 클립 복원을 마친 후 프로젝트를 HD 소스에 맞춰 변경해야 한다.
 
메뉴의 'Settings'→'Project Settings’를 선택.
 
다음 창에서 'Change current setting'에서 원하는 해상도로 변경한다.

변경 후의 HD 프로젝트에서 본편집을 진행하자.
※프로젝트의 변경에 의해 이펙트의 효과 및 설정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타이틀 클립 보정
편집 도중에 프로젝트를 변경하면 작성한 타이틀 클립이 이상하게 표시된다. 이를 수정하려면(원래대로 보이게 하려면) 한 번 타이틀 클립을 더블 클릭하여 열고, 그대로 다시 저장하자. 그러면 작성했을 때와 같은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이상적인 편집 스타일을
 
노트북을 사용함으로써 편집 작업이 보다 효율적이 되고, 그 결과 생겨나는 시간적, 정신적인 여유가 작품의 퀄리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EDIUS는 그것을 가능케 할 만큼의 유연성이 있다.
결코 쾌적하다고는 할 수 없기에 모두에게 권할 수는 없지만, 만일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꼭 이번 기사를 참고하여, 자신만의 이상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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